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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동에 있는 학교까지 주 1회 온다는것은 쉽지 않기에 보다 쉽게 학교를 접할수 있도록 본당에 찾아가서 학교를 개설하는 것입니다. 본당의 교육부나 꼬미시움 혹은 꾸리아에서 주관해 저녁에 개최하며 직장인들도 누구나 쉽게 참여 할 수 있습니다. 실제로 서울 둔촌1동 본당에 꼬미시움에서 주관해 근처 8개 본당의 꾸리아 소속 500여명의 신자들이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.